기후동행카드 총정리
올해 1월 시범 도입돼 지난달까지 약 160만 장을 판매하고, 하루 약 60만 명이 이용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기후동행카드가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합니다. 더 강력하고 다양한 여러 가지 혜택과 노선 확대, 환급과, 서비스를 총제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구매와 판매처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과 교통 복지의 2가지 목적으로 시행되었다.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이다.월 65000원에 버스, 지하철, 따릉이, 마을버스, 한강 리버버스 선박까지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실물카드(3,000원)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에이지에서 본인 명의로 카드 등록해야 할인금액으로 충전 가능하다.모바일 카드는 구글플레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 설치하여 신청하면 된다.처음에는 현금으로만..
경제
2024. 7. 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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