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유전 발견
경북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 배럴 석유, 가스 매장 탐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배석하여 2023년 2월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사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겨 이루어낸 성과이며,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국정브리핑을 하였다. 아울러 2035년이면 상업적인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셨다. 2015년 남미 최빈국에서 신흥부국으로 일어선 가이아나의 매장량 110억 배럴보다 큰 규모라고 한다.경북 영일만 앞바다 최대 140억 배럴 유전 발견한국석유공사의 "광개토"팀이 글로벌 해양 시추 업체 노르웨이 "시드릴 "사 와 3200만 달러(약 440억)의 계약을 맺고, 40일 동안 시추선 " 웨스트 카펠라"를 를 동해 심해가스..
경제
2024. 6. 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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